서평정보

『강봉수할머니 손자를 천재로 만드셨다면서요』이후 끊임없는 전화 문의와 요청으로 꼬박 1년 동안 20여 년 체험지를 모았다.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식탁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심어주려 애쓴 할머니의 정성과 노력 때문이었을까. 큰손자는 미국의 명문사립고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작은손자 역시 같은 명문사립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 되었다. 매일 먹는 음식이 몸은 물론 두뇌와 마음까지 좌우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믿으며 그간의 체험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 책에는 40년 동안 미용, 건강식품을 연구해온 강봉수 할머니가 몸소 체험한 무공해 건강식이 담겨 있다.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던 강봉수 할머니만의 독특한 자연건강법에 기초하여 깨끗한 피부, 영특한 두뇌 등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바른 태도와 강인한 정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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