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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동서고금의 예술과 연금술 언어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바슐라르의 사상이 책은 바슐라르의 철학사상을 자연과 예술, 자연과 문명이 만나는 지점에서 고찰해본 새로운 철학교양서이다. ‘철학자 가운데 가장 위대한 시인, 시인 가운데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불리는 현대 프랑스철학의 선구자 바슐라르(Gaston Bachelard, 1884~1962). 그에 대한 소개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바슐라르는 과학에 대한 책을 13권, 시학에 대한 책을 12권 남겼다. 이처럼 자신의 철학이 과학과 시학을 아우르듯이 그는 상반된 두 세기를 겪었고, 샹빠뉴(Champagne)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빠리라는 국제도시의 근교에서 숨을 거두었다.” 바로 바슐라르의 ‘대립의 일치’ 사상을 그의 삶 자체에서 읽어내는 것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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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66.8-ㅇ893ㅇ | EM0000069159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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