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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국인을 위한 서양사]를 쓴 이유성격상 호기심이 많고, 책 읽기와 물어보기를 좋아한다. 어느 분야든 ‘많이 아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질리도록 물어본다. 서양사를 공부할 때에도 이 ‘파렴치한’ 생활을 오래했다. 원래 로마사를 전공했지만, 다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듣는 것을 더 즐겼다. 궁극적으로는 로마가 아니라 서양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한국인을 위한 서양사’라는 컨셉은 어떻게 나왔는지우리는 서양의 모든 것을 절대로 알 수 없다. 5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많은 종족과 국가들이 만들어낸 사건과 업적들을 모두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서양에 대해 모르쇠하고 지낼 수는 없다. 지금 우리는 서양의 종교와 사상·제도를 이용하고 있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을 능가하는 새로운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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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20-ㅈ356ㅎ | EM00000715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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