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과학의 발달과 함께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어도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고 사회적인 불안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이 물질적인 존재인 동시에 영적인 존재인데도 불구하고 현대문명이 사람의 영적인 부분을 등한히 여기고 물질에만 치우친 결과이다. 최근에 붐이 일고 있는 요가도 단순히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명상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을 하게 되면 마음과 더불어 몸이 건강해진다. 저자는 인류의 진화와 종교의 발생에 대하여 생체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물이 풍족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사고방식이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종교, 특히 기독교가 왜 그다지도 엄격한 규범과 계율을 만들고 각 구성원에게 주지시키며 강력한 리더를 필요로 ......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55.7-ㅁ574ㄴ | EM000007051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