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서른여섯에 유방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야 했던 엄마가 두 아이를 위해 만든 그림책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고작 1년이라는 것을 안 야나기사와 에미 씨는 이 세상을 살다간 흔적을 어떻게 남기고 아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겨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 그림책을 쓰게 되었다책은 특이한 풍습을 지닌 토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33.8-ㅇ613ㅈ | CM000001669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