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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66년 현대문학gt으로 등단한 성균관대 교수의 시집 내 짝사랑도 발이 시리고 외로워서 이제 그만 섬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노래한 `마라도에서` 외 `우동을 먹 으며` `안개 속으로` 등 진경산수의 자연을 그린 60여편의 시를 묶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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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ㄱ255ㅂ | EM00000101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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