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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은 영화의 로고타입 디자인을 맡았던 타이포그라픽 디자이너 박우혁씨가 스위스 바젤 디자인 대학교에서 2년간 머무르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옮겨 담은 책이다. 샤우라거와 비트라, 아트바젤을 비롯한 여러 스위스 디자인의 성지들과 아민 호프만, 에밀 루더의 타이포그라피 작품들, 놀라울 만큼 아름다운 스위스의 여권과 쓰레기 봉투, 네 가지 언어로 장식된 스위스의 화폐, 카니발을 맞아 거리를 가득 메운 빨간 십자가… ‘made in swiss’를 이루어낸 디자인의 힘이 과연 어디로부터 오는지 보여주는 다채로운 사진자료들. 그리고 같은 듯 전혀 다른 바젤 디자인 대학교의 타이포그라피 강의와 바인가르트와의 만남,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같은 꿈을 꾸었던 친구들과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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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58.04-ㅂ422ㅅ | EM00000756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58.04-ㅂ422ㅅ=3 | EM00000809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58.04-ㅂ422ㅅ=2 | EM0000076067 | 파손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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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