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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돈이 없어도 떠날 수 있는 청춘의 특권, 무전여행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꿈꾸는 만큼 여행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여행은 시간과 돈이 있어야 가능한 유희인데,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고들 한다. 그 중에서도 시간만 많은 청춘들에게 ‘세계 일주’란 그림의 떡처럼 멀기만 한 로망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대책 없는’ 무전여행을 선택했다. 주머니에 들어있던 삼만 원을 환전한 26유로와 편도 항공권만을 쥔 채, 집채만 한 배낭과 두둑한 배짱을 짊어지고 말이다. 그리고 219일이라는 긴 시간을 낯선 곳에서 무전여행자라는 이름으로 보냈다. 219일 18개국, 지구 위를 누빈 살아있는 여행기갔던 곳을 또 가기도 하고, 계획에도 없는 곳을 가기도 하고,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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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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