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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계관의 유령에 숨겨진 비밀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대학원을 졸업하고 희담사라는 출판사에 근무하고 있던 가와미나미는 도쿄에서 시마다와 재회한다. 시마다는 1년 전 ‘시시야 가도미’라는 필명을 쓰는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상태였다. 가와미나미는 그에게 이번에 취재하기로 한 가마쿠라 숲 속의 시계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시계관 역시 ‘나카무라 세이지’가 설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마다(시시야)는 그의 건물들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떠올리고는 꺼림칙한 기분을 떨치지 못한다. 2주 후 가와미나미는 편집부 스태프, 초능력자 ‘고묘지 미코토’, 대학 초자연 현상 연구회 회원 등 총 아홉 명과 함께 시계관의 구관에서 사흘 동안 취재를 위한 합숙에 들어간다. 시계관 주변의 음산한 분위기와 독특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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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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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ㅇ167ㅅ | EM000007809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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