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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을 쓴 글로버 박사는 ‘심리요법 치료사’로, 미국에서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선남은 이제 그만(No More Mr. Nice Guy)’이란 그룹을 주관하면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은 글로버 박사가 실제로 접한 수많은 남자들(nice guy)의 심리와 행동치료 과정을 담은 책으로,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완성하는 데 6년이 걸렸으며, 치료를 목적으로 만난 사람들과 보낸 시간은 1천8백 시간이나 된다고 한다. 그러니 저자가 얼마만큼 이 책을 쓰는 데 크나큰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에는 착하게 살고, 베풀고, 남을 배려하면 그 대가로 행복과 사랑과 성취감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nice guy’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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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82.2-ㄱ573ㅈ | EM000007875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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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