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호랑이가 치과에 갈까요? 기린이 갈까요? 그렇다면 악어는요? 만약 동물들이 치과에 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또 우리는 치과에 가서 무엇을 할까요? 동물들에 비해 우리는 왜 치과에 자주 가야하는지, 치과에 가는 일이 나 뿐 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모두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치과에 가는 두려움이 덜어 질 거예요.동물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키워요 ‘우리 아이 첫걸음’은 하마는 병원에 갈까? 그럼, 얼룩말은? 또 코뿔소는? 라는 재미있는 호기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하마는 병원에 갈까?』에서) 대답은 물론, 동물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는 동물들과 비교하면서 동물들이 못하는 일들을 우리는 잘 할 수 있다고 아이들을 격려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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