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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가 말하면 반대로만 하던 청개구리 엄마는 청개구리가 거꾸로 할까 봐 일부러 산 말고 개울가에 묻어 달라고 말한 후 눈을 감습니다 그런데 청개구리는 엄마의 당부를 기억하고는 정말로 개울가에 무덤을 만듭니다 그 후로 청개구리는 비가 오면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 봐 걱정하며 울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옛이야기를 구성진 말맛과 아이가 그린 듯한 재미난 그림으로 재탄생시켜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간결하고 리듬감 넘치는 글에 아이가 그린 듯한 장난기 어린 그림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개구리 이야기 기획 의도많은 어른들 기억 속에는 청개구리 이야기가 아직 생생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청개구리처럼 무작정 반항하고만 싶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 그렇겠지요 에는 우리 모두가 경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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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808.9-ㄱ423ㄱ-14 | CM000002528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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