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마침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J. D. 샐린저 최고의 걸작, 『아홉 가지 이야기』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홉 가지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의미 깊은 소설이다. J. D.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제외한 그의 작품들은 모두 중편 혹은 단편이다. 그중 네 편의 중편이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와 『프래니와 주이』로 묶여 나왔으며, 샐린저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단편소설들은 단 한 권의 소설집 『아홉 가지 이야기』(1953)로 묶여 출간되었다.샐린저는 1940년부터 1965년까지 중단편소설을 모두 35편 썼는데, 상기한 두 권의 책에 실린 중편 네 편과 샐린저가 직접 작품을 고르고 제목을 붙인 『아홉 가지 이야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3-ㅅ194ㅇ | EM000008251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43-ㅅ194ㅇ | EG000003077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