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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디자이너 이나미, 잠들어 있던 영혼의 도시, 프라하를 ‘연인’ 삼아 떠나다프라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도시다. 여러 나라와 도시를 여행한 사람은 물론, 아직까지 이 도시를 찾지 않은 사람에게도 프라하는 여행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하물며 동시대인에게 아름다움이 갖는 다채로운 의미를 전달해야 하는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예술가들에게 프라하가 갖는 위상은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스튜디오 바프를 이끌어가는 디자이너 이나미에게도 프라하는 뭔가 특별한 울림이 있는 도시였다. 2003년 그가 만난 프라하가 잠들어 있던 영혼의 도시였다면, 다시 찾은 2005년 여름의 여행은 깊은 잠에 빠져 있던 프라하를 조심스럽게 깨우는 시간이었다. 여행이 거듭되면서 여행의 존재 이유는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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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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