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네팔에서 ‘산’에 오르다 “삶의 터전을 뒤로 한 채 히말라야 오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도 아름다웠어요. 구름 속으로 지는 해를 보니 소중한 많은 것을 버리고 바쁘게만 살아온 삶이 문득 떠올라 상념에 젖게 되더군요.” 저자의 말이다. 비행기 차창 밖으로 내려다 본 히말라야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두 발로 터벅터벅 걸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네팔 예찬’은 네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히말라야 등반’이 갖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네팔, 인도, 티베트, 파키스탄에 걸친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를 비롯 ‘죽음의 산’으로 불리는 K2, 다울라기리 등 8천m가 넘는 봉우리가 줄줄이 늘어선 이곳은 ‘세상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80.24-ㅊ424ㄴ | EM00000836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