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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나 시로와 토라 그리고 유령애인해외 장기출장을 가는 이모의 맨션을 시로와 토라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돌봐주는 조건으로 일년 간 맡게 된 평범한 직장인 누마노 와타루는 얼마 후 그곳에 고양이 말고도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비가 오는 날이면 시로와 토라는 허공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아닌가 이윽고 유령은 말한다 “놀라셨나요 방해해서 죄송해요” 이윽고 유령은 자신은 3년 전 이 맨션에서 자살을 ‘당했고’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 이곳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와타루는 동거인 유령의 한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죽은자의 증언’을 따라 사인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와타루 그리고 의문이 하나씩 풀릴때마다 하반신부터 차차 유령의 단정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몸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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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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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ㅁ226ㅅ | EM000008376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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