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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정확한 체질을 알면 명쾌한 성공의 해법이 보인다혈액형만큼이나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체질’이다. 체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할 음식과 건강관리법이 다르다는 것 역시 어느 정도 상식. 누구나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체질인데, 사상체질이나 팔상체질로는 체질을 명확히 판별할 수가 없었고, 결과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다. 가령, 왜 어딜 가면 소음인이라 하고, 또 어딜 가면 소양인이라 할까? 왜 내 성격은 소양인 같은데 내 체형은 태음인 같을까? 왜 사상체질과 팔상체질법에서 판별한 체질은 전혀 상반된 결과가 나올까? 등과 같은 불만 섞인 질문이 쏟아지곤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체질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10체질이 그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까지의 체질론이 대답해주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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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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