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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톨스토이의 비밀일기"는 3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장 는 톨스토이가 죽음에 이르기 직전의 3개월 동안의 일기로 혼자서만 보는 비밀일기이다. 두 번째 장은 으로 화가 로신스키가 사실적인 기록에 그림을 그렸다. 마지막 장인 에서는 톨스토이의 막내딸 알렉산드라 리보브나의 아버지의 마지막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실려 있다.1) 톨스토이의 비밀일기레프 톨스토이는 1847년부터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기를 썼다. 어디를 가든 연필과 메모장을 항상 갖고 다녔다. 그렇게 평생 쓴 일기가 20권에 달한다. 그런데 이 보통일기와 달리 생애의 마지막 세 달 동안 혼자만을 위한 ‘진짜’ 일기를 쓰게 된다. 개인적인 갈등과 고통의 비밀스런 기록이다. 아내 소피야 안드레예브나와의 갈등, 자식들에 대한 걱정, 소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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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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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92.86-톨294ㅌ=2 | HA000000939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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