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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93년 으로 등단한 시인 김소연이 첫 시집 (1996) 이후 꼭 10년만에 두 번째 시집을 민음사에서 출간했다. 민음의 시 131번 는 총 5부 50편의 시와 산문 "그림자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당 10편의 시를 배치하는,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형식을 취하고 있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 좌담(1998)에서 오형엽은 김소연에 대하여 "의 계보에 첨가할 만한 젊은 시인"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90년대를 지나 2000년대에 들어선, 10년이 지난 지금 여기, 김소연의 두 번째 시집은 "선명한 감각적 이미지들의 그물망으로 포획된 존재와 사물들의 실존이 섬세한 은유의 직물로 구성되어 (...) 이제 이 빛과 어둠으로 직조된 삶과 존재의 비의를 향해 쪽수를 뻗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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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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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ㄱ785ㅂ | EM00000846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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