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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과학 전문가가 풀어 보이는 과학 세상! 과학책은 지은이에 따라 내용과 구성 방식에 많은 차이가 있다. 각각의 책을 지은 이들은 모두 그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 있는 자연』을 지은 마이클 스코트는 여덟 살 때부터 동물의 생활을 다룬 책을 만들고, 세계자연보호재단(WWF)에서 일했다. 『팽창하는 우주』를 지은 사이먼 미튼과 재클린 미튼은 둘 다 국제 천문학 연합과 왕실 천문학회의 회원으로 여러 천문학 책을 썼다. 소행성 4017호에는 천문학의 대중화에 공헌한 이 두 사람을 기리기 위해 ‘미튼’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공인받고 있는 과학자들이 쓴 「옥스퍼드 주니어 사이언스」는 그래서, 단순한 용어 설명 내지 복잡한 실험을 나열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현상들을 먼저 언급하면서 그 속에 숨......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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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403-ㅇ474ㅂ-4 | CM00000231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403-ㅇ474ㅂ-4=2 | CM000002666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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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