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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설가 박완서의 맏딸이자 월간 「샘터」의 에세이 필자인 호원숙의 첫 번째 산문집 가족과 일상에 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자신이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물관의 여러 작품에 대한 단상을 정갈한 어조로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총5부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의 산책 중에 떠오르는 단상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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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ㅎ583ㅋ | EM00000862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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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