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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지막 양심 하워드 진의 생애와 저술노암 촘스키와 더불어 ‘실천적 지식인’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하워드 진 그의 생애와 저술을 다룬 전기가 열대림에서 출간되었다 대학교수 운동가 역사학자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온 하워드 진은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조선소 노동자로 일했으며 2차 세계대전 때에는 공군 폭격수로 직접 전쟁의 참화를 겪었다 전쟁이 끝난 후 컬럼비아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스펠먼 대학에서 처음 교수직을 얻은 진은 1988년 은퇴할 때까지 보스턴 대학에서 수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다 2006년 현재 여든네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역사학자와 활동가 미국의 군사 및 외교 정책에 대한 비판자 급진적 사회개혁론자로 활발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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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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