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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진정한’ 음식 에세이 등장! 무엇을 먹건 행복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 사람은 매일 먹고 마시며 영양을 섭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 반면 탐식은 7가지 죄악 중 하나이다. ‘잘 먹는다는 것’은 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소박한 음식일지라도 ‘좋은 것’을 먹어야한다는 뜻이다. 먹을 것에 대한 애정은 집착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예찬이 되어야 한다. 참된 즐거움은 성실에서 비롯된다.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철학이다. 매일 먹는 음식을 소중히 생각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면 행복은 저절로 우리 곁에 와 있다. 또한 고통스럽게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으로도 살이 찌지 않는다. 작가는 음식에 대한 이와 같은 섬세한 예찬론 외에도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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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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