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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발해는 결코 중국의 변방 부속 국가가 아니다해동성국 발해는 고구려의 천년 사직이 막을 내리자 그 빛나는 전통과 혼을 계승하여 일어섰다발해의 진면목을 한눈에 살펴보는 역사보고서 고구려 멸망 후 30년 만에 세워져 698년부터 926년까지 만주 연해주 평안도 함경도에 걸쳐 있던 발해 이 책은 고구려의 발전된 문화를 이어받아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켰던 그 역사의 진면목을 북한 역사학자의 식견으로 쓴 발해에 관한 문답 형식의 역사책이다 등 각종 문헌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북한 역사학자 장국종의 뚜렷한 사관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핵심적인 부분을 포괄하여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고구려 및 발해를 중국의 역사 속으로 편입시키려는 동북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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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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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911.0369-ㅈ132바 | EM000008886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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