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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수학의 세계 ■■ 『수학비타민』의 박경미 교수가 한층 깊고 넓어진 수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그마치 12년을 수학 공부에 쏟아 부었지만 나이 들어 사회에 나와서 그때 배운 지식을 써먹을 데라곤 ‘콩나물 값 계산할 때’뿐이라는 자조 섞인 푸념들을 곧잘 내뱉곤 한다. 그것도 수학이라고 하기엔 98% 부족한, 더하고 곱하고 빼고 나누는 ‘산수’만 배우면 충분한 일이라고 말이다. 이런 자조 섞인 푸념에 대해 지은이 박경미 교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예로 들어 수학의 유용성을 간단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소설 『노르웨이의 숲』에서 여주인공이 사인과 코사인을 몰라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남자 주인공은 체계적인 사고방식을 익히기 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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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410-ㅂ174ㅅ | EM000008921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청 410-ㅂ174ㅅ | ED00000214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410-박14ㅂ | HA000001168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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