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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파스 한 장을 붙인 후 이제 안 아프다라고 자신을 위안하며 쓴 산문시인 함민복의 산문집 가난한 친구들의 집을 들락거리던 저자는 어느 순간 함께 가난하면서도 기꺼이 방금 지은 밥 한 그릇을 나눠주는 그들의 눈을 바라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저자는 1996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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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ㅎ413ㅁ | EM000009019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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