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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최근에 와서 장애자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사회가 빠르게 성장 하면서 숙제처럼 남겨둔 부분들이 조금씩 햇빛을 보는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는 그리 멀지 않은 지난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전후로 해서 우리 동네에 하나 둘 쯤은 쉽게 만날 수 있었던 장애자 그 중에 꼽추아이가 동네 어린이들과 어울리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어 갑니다 꼽추를 보면 재수가 없다느니 꼽추는 괴물이라느니 하는 어른이 만든 선입견들을 어린이들은 친구라는 말로 감싸 안습니다 이런 오해가 사라진 아이들은 꼽추인 혹아이를 친구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따뜻한 우정이 싹틉니다 또한 친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진정한 용기도 배워갑니다 는 단순한 장애자 동화가 아닙니다 동화작가 한봉...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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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ㅎ293ㄴ | CM000002823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13.8-ㅎ293ㄴ=2 | CM00000287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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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