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북한이 마침내 핵실험을 강행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이는 스스로 고립을 자초해 파멸로 가는 길을 재촉할 뿐이라는 전 세계의 우려에 찬 경고를 무시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아울러 북한 정권의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결정적인 신호탄이기도 하다이렇게 대내외적으로 긴박한 상황에 직면한 때에 박관용 전 국회의장의 『통일은 산사태처럼 온다』는 책이 나왔다 통일은 산사태처럼 매우 급박하게 그리고 위험스럽게 다가온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핵실험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써버린 북한은 붕괴를 향하여 급격하게 허물어져 갈 것이다 위험한 분단구조가 밑뿌리에서 흔들리면서 동북아시아는 새로운 질서를 향하여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이것은 분명 위기이다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위기이자 기회인 이 혼란이 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340.4-ㅂ184ㅌ | EM000009043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