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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무아젤 보바리’, ‘영혼의 셜록 홈스’라 불리는 작가 레지스 조프레스탕달과 플로베르의 작품을 잇는 파격적인 심리소설의 등장!《세계, 세계》라는 소설로 2003년에 ‘데상브르상’을 수상하고, 《스물아홉, 그가 나를 떠났다》로 2005년 ‘페미나상’을 수상한 레지스 조프레는 아멜리 노통브, 프레데리크 베그베데와 함께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작가로 프랑스 문단에서 주목을 받는 작가다. 현대인의 뒤틀린 내면과 일상적인 광기에 대한 섬뜩한 묘사로 심리소설의 극단을 보여주는 그는 플로베르의 전통을 새롭게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드무아젤 보바리’, ‘영혼의 셜록 홈스’라고 불린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정상과 비정상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며 이러한 이분법적 논리에 의문을 제기하며 광기라는 정신 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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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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