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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아비코 다케마루는 아야츠지 유키토, 우타노 쇼고 등과 함께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 1세대를 대표한다.《미륵의 손바닥》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비코 다케마루는 일본에서 게임․만화 시나리오, 드라마 구성 등 전방위적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아비코 다케마루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살육에 이르는 병》으로부터 무려 13년 만에 발표된 전작 장편 소설이다. 신본격파답게 사회적인 문제, 즉 신흥종교를 소재로 하여 독자들의 허를 찌르는 치밀한 서스펜스물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불의에 뒤통수치기’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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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ㅇ998ㅁ | EM00000913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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