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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매순간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개념에 대한 날카로운 정의와 복잡한 토론이 난무하는 형이상학의 세계를 여행하던 철학교수가 책 대신 호스를 들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현장에 출동한다 뉴욕 머시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근무하는 프랭크 맥클러스키 박사는 30대 중반 어느 날 자원 소방관으로서 마호팩 펄스 소방서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일상의 탈출구로서 누구는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하고 누구는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 것처럼 그는 그저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 일에 뛰어든 것뿐이다그러나 철학박사이자 대학교수라는 타이틀의 심약한 그를 소방서의 우락부락한 ‘사나이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책으로 후려친다고 불을 끌 수는 없어” 이 말이 그들의 속내를 대신한다 그에겐 소방관이 되기엔 치명적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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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99.1-ㅁ392ㅅ | EM000009184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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