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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시들과 삶의 희망을 노래한 김용택의 신작 에세이‘자연의 소중함’과 ‘삶의 진정한 평화’를 노래하는 전 세계 시인들과 한국의 시골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연에 관한 글을 써 온 김용택이 만났다 영국 헝가리 독일 미국 쿠바 칠레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대부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자연에 대한 시들은 그야말로 활짝 핀 한 그루 꽃나무처럼 아름답다 그들의 시를 만나며 김용택이 쓴 새로운 에세이들은 그동안의 글들과는 다르게 격정적이고 뜨겁고 치열하다 자연을 잃어가는 안타까움과 전 세계 기아 어린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사랑의 진정성에 대한 글들… 붉고도 진한 사랑을 토해내는 동백나무 아래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속절없고도 화려한 벚나무 아래를 걷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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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4.6-ㄱ856ㄴ | EM00001014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08.1-ㅋ774ㄴ | EM00000931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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